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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가는 언제까지 떨어질까? 그리고 언제가 반등시점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카오 주가 전망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최근들어 가치투자라고까지 불렸던 카카오 주가가 급락하고 있어서 플랫폼 주식들이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한달동안 약 -30%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량이 증가한 하락을 기반으로

주주들에게는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이 연속되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매수심리와 매도심리의 강한 충돌중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에 주체가 되어서

매도에 도 강한 사인이 보내지면서 긍적적이지 않은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동안 정부는 '혁신'이라는 문구 뒤에 고성장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를 두지 않았지만, 지금은 세계의 흐름에 맞게 규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가에도 그대로 반영되는것 같은데요.




실제로 투자 상품의 중개는 금지를 한다는 이것만으로도 타격이지만 플랫폼 기업들이 엄청난 고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확장성' 때문이었는데요.




물론 이것 때문에 회사가 파산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말인데요. 온 국민이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문제는 규제가 시작되면 모든 경우의 수에 향후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어서 그것이 공포감으로 조성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규제는 도대체 왜 하는 것일까요?




사실 우리나라의 규제가 잘못되어 있어서가 아닌데요. 세계 최강국인 미국 기업도 규제에서 자유롭지 않은건 똑같습니다.




세계 경제를 보시면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도 미국에서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했으며
미국은 솔직히 말해서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이전부터 더 심했다고 볼 수 있죠.




흔히 다들 아시는 IBM, Microsoft, 심지어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형 기술 회사들까지 있는데요.


몇 가지 논리가 있는것은 독점을 해서 독점 기업들이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그 외에 아마존은 실제로 미국 가격을 통제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각종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이런 조치와 규제를 적용시키는것인데요.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차트를 보시면 독점법 위반? 그런건 상관없이 어마무시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죠.


네, 물론 당시 주가는 하락했지만 다시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결국 급속도로 주가에도 반영이 되었죠.


이에 더해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등의 주가도 비교적 좋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카카오의 규제로 인한 쇠퇴가 아니라 이를 뛰어넘는 기업의 '성장'이 있느냐는 것을 중점으로 봐야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카카오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요?




이건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는데요.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카오톡 없이 한국에서 살 수 있을까요?

아마 답답해서 못사실거에요!




하지만! 이렇게 다 아는 사실인데도 주가에 관해서는 결론을 내리기가 어려운데요. 이 회사의 주가는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큼 충분히 큰데요.


사실 주가를 예측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정답에 가까운데요. 예측도 안될뿐더러 뜻대로 되면 모두가 주식해서 다 돈을 많이 벌고 있을테니깐요.



하지만 투자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이 규제가 하락의 시발점이 되었는지 곰곰히 생객해볼필요가 있다고 느껴지는데요.



물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카카오는 장기적으로 큰 확신을 바탕으로 성장할 확률이 높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가는 얼마든지 성장도 하락도할 수 있지만 하지만 성장이 둔화된다면

어제 오늘 많이 벌었지만 내일은 엄청난 폭락을 맞을수도 있다는것이죠


카카오의 주가 전망에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는 얘기가 아니며 모든 경우에 규제된다면 당연히 그럴 수 있고 주가를 예측하기는 더욱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얘기인데요.



또한 지금은 미국의 테이퍼링과 한국의 금리인상으로 금리가 상승하는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미래에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면 성장주라고도 불릴텐데요.
금리가 오른다면 미래에 벌 계획인 돈의 "현재 환산" 가치도 하락하기 마련이죠




즉, 카카오도 단기간에 주가가 많이 오르는 등 고점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것은 사실인데요.

앞으로 규제가 더 심해진다면? 이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는 성장에 대한 기대치를 낮출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금리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성장주의 가치가 하락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이 규제가 이러한 모든 불확실성과 주가에 대한 나쁜 소식을 반영하도록 하는 "방아쇠" 역할을 한 것이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뭐 당분간 더 하락을 할 수도 있고 올라갈 수도 있지만 최근에 헝다그룹 관련 이슈도 터지면서 시장의 흐름이 많이 침체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이럴때는 비중을 줄이고 예수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가 원하는종목이 더이상 빠지지않고 안정권을 찾을때 들어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어떠한 방향으로 추천을 드리는건 아니며 주식 투자는 본인 개인의 판단하에 있다는것을 인지해주셨으면 좋겠고 그냥 흘러가는 얘기정도로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성투하셔서 수익을 많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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