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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리바이의 22화를 봤을 때 가장 기괴하고 의외의 장면입니다.



이제 장면은 테라스에서 기다리고 있는 Aguilera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Aguilera와 Tamaki는 Dead Men 초기에 무엇을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1화

아길레라를 비롯한 훌리오 시절, 타마키와 오르테카는 1화부터 스케일을 완전히 확장해 훼릭스 취임식에서 테러를 자행했습니다.


아길레라조차도 라이브 카메라로 선전포고를 해야 했고, 이는 언론을 통해 완전히 퍼졌습니다.



분명 처음부터 해본 이력이 있고, 사람이 많이 지나가는 도심 한복판에 나 혼자 앉아 있는데도 이걸 보고 신고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아니 당연히 1화부터 라이브 카메라에 얼굴이 공개적으로 나왔는데 솔직히 이걸 본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하긴 힘들겠지만 말이 되는건지 모르겠다 아길레라를 보고 겁에 질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것.



게다가 이런 아길레라의 행태는 비판을 피할 수 없지만, 망자들 조직 자체가 무너지고 망자들 간부들도 아직 검거되지 않았고, 훼릭스는 흩어진 마당에 이들을 검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데 다들 그렇게 쳐다보고 있는데 안아달라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같은 여성 간부 아우라에 비하면 여전히 양반이지만 솔직히 너무 억지스럽고 무리한 생각이었습니다.

 

끝으로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22화 남기고 갑니다.

 

http://blog.naver.com/canthink44/222646294793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22화

좀비포의 특촬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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